웹 퍼블리셔가 웹 사이트 하나를 작업하는데 걸리는 평균적인 시간을 얼마나 될까요? 또, HTML, CSS, JavaScript 중 가장 많은 시간이 투입되는 경우는 뭘까요? 이미지를 슬라이스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제 경우에는 자바스크립트와 이미지를 자르는 시간이 상당히 많이 소요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PC의 사양이 높지 않다면 포토샵을 실행하고, 수십 메가바이트의 PSD 파일을 다루는 작업은 적잖은 시간을 빼앗아 가곤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의견
이탤릭체 글
컴퓨터 사양도 고려해야 하나요?;;
그냥 자신의 현재 상황에서 가장 힘들고 긴 작업을 선택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결과들이 의외로 비슷하네요. 자바스크립트나 이미지 슬라이스쪽이 많은 시간이 걸린다고 나올 줄 알았는데 말이죠.
ie6버그 맞추기
정말 곤혹스러운 시간이죠^^
흠.. (X)HTML/CSS로 항목을 해야하지 않을까용 ^^;
마크업과 스타일시트 작업을 하나의 항목으로 묶는게 어떻냐는 의견이시죠? 마크업과 스타일시트를 거의 항상 함께 작업한다라는 의미인가요? 음.. 일반적으로 그렇게들 많이 작업하긴 하지만 제 생각에 마크업과 스타일시트는 별도의 작업이에요. 실제로 저는 마크업을 1차로 완료해 놓고, 스타일시트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구요. 물론 스타일시트를 작성하기 위해서 기존 마크업에 div나 span을 추가하는 일은 많죠. 하지만 위에서 굳이 분리해 놓은 이유는 '시멘틱한 마크업' 작업을 의미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코딩 후 픽스 될때까지.. 수정과정이 젤 오래 걸리는거 같아요..
왜이리 이렇게 했다가 저렇게했다가 지우고 붙이고 새로하고 지우고 붙이고 새로하고..의 반복이.. 지루하면서 정말 오래 걸리는거 같아요.
네. 그렇죠. 여지껏 일정대로 끝내본 프로젝트가 없네요^^ 뭐 입장 바꿔서 제가 클라이언트라도 한번에 만족스럽긴 어려울 것 같아요. 기획부터 확실히 했으면 이렇게 여러번 고치지 않겠느냐고 말은 하지만 참.. 그게 말처럼 쉽진 않죠^^ 어느 정도는 이해도 하고 감내도 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훌륭한 기획자와, 디자이너, 개발, 퍼블리셔가 있는 회사는 유지보수 기간도 확실히 적겠죠?
이미지 슬라이스와 동시에 하나하나 네이밍 하는것도 시간이 걸립니다. '이미지를 슬라이스 할 때 자동으로 이미지 네이밍을 해주는 기능도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 몇번 한적있습니다.
이미지 슬라이스 + 재배치요.. 저희 회사는 img 태그를 절대!!!! 못 쓰게 해서-_-;; 이미지를 커다란 하나의 파일로 모아서 background-position으로 쓰기 땜에.. bullet이나 button, icon, background 등등의 이미지를 파일 크기를 최소화시키면서 서로 침해하지 않도록 적절하게 배치하는 게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근데 위에 댓글 보다보니 생각나는 건, 역시 코딩 후 개발단에서 틀어지는 것들 & 튀어나오는 사항들 맞추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코딩이 총 1주일 걸렸다면 개발단으로 넘어간 후에 맞추는 게 1달이 넘게 걸릴 정도..ㅡㅡ;; 지금 작업이 기존 테이블코딩 되어있는 페이지들을 무작정 웹표준 코딩으로 바꾸는 거라 더 그런 거지만요..
그 다음으로는 css 크로스브라우징 하는 작업이요 ㅠ
제가 실력이 모자르다보니 더 한거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떤가요?
몇 px 나가는게 왜이리.. 눈에 거슬리는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