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th #3: 사람들은 스크롤하지 않는다?

비록 사람들이 1990년대 중반까지는 스크롤에 익숙하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브라우저의 스크롤바를 이용하는 것이 매우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집니다. 연속적이면서 긴 컨텐츠, 예를 들어 기사라든가 튜터리얼 같은 경우, 텍스트를 여러 개의 페이지로 나누는 것 보다 스크롤링이 더 좋은 사용성을 제공합니다.

모든 것을 above the fold1)이나 당신의 홈페이지 상단으로 쥐어짜 올릴 필요는 없습니다. 사용자들이 스크롤할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디자인 원칙들을 지켜야 하고, 방문자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컨텐츠를 제공하여야 합니다. 물론 상단의 컨텐츠들은 여전히 가장 많은 주의를 끌 것이고, 당신의 페이지 전체가 읽을 가치가 있는 것인지 판단하는 근거가 되는 것은 여전합니다.

사람들이 스크롤을 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많은 연구들

  • Heatmap 서비스를 제공하는 ClickTale에서 거의 100,000 회의 페이지 방문기록을 분석하였습니다. 사람들은 76%의 페이지에서 스크롤바를 사용하였고, 그중 22%는 페이지의 길이와 무관하게 맨 아래까지 스크롤되었습니다. 페이지 상단이 여전히 가장 중요한 화면 자원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 Unfolding the FoldClickTale Scrolling ReportPart 2
  • 사용성 전문가 제이콥 닐슨은 자신의 안구 추적 연구를 통해 사람들의 주의 집중은 페이지 상단을 향하지만, 여전히 스크롤을 즐겨 하며, 페이지 디자인이 스크롤을 장려하고 있다면 더더욱 그러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Scrolling and Attention
  • Milissa Tarquini는 TMZ.com 의 분석 자료들을 살펴본 결과 홈페이지에서 가장 많이 클릭된 링크들이 페이지 최하단에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녀는 또한 AOL의 경제&금융 홈페이지 하단에 있는 갤러리 페이지가 그 위치에도 불구하고 아주 많이 클릭되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 Blasting the Myth of the Fold
  • CX Partners에서 수행한 또 다른 안구 추적 연구는, 특정한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였을 경우 스크롤 빈도가 높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 The myth of the page fold: evidence from user testing
  • 소프트웨어 사용성 연구소의 사용성 연구에 의하면, 사람들은 페이지로 분할된 것 보다 길게 스크롤하는 페이지를 더 빨리 읽는다고 합니다. 그들의 연구는 사람들이 스크롤에 익숙해졌음을 보여줍니다. – The Impact of Paging vs. Scrolling on Reading Online Text Passages
  • Jared Spool가 1998년에 행한 사용성 테스트에 의하면, 사람들이 자신은 스크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도 사실은 스크롤하고자 한다고 합니다. 이에 더해, 더 길고 스크롤을 필요로 하는 페이지들이(그렇지 않은 것들에 비해) 사용자에게도 더 좋았습니다. – As the Page Scrolls
  • SURL에서 수행한 다른 사용성 테스트는 사람들이 검색결과 페이지가 페이지 분할로 되어 있든, 스크롤 방식으로 되어있든 별 관계 없이 자연스럽게 느낀다는 점을 증명합니다. – Paging vs. Scrolling: Looking for the Best Way to Present Search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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